‘우수연구상’은 김용진 교수가 수상했으며 ‘우수교육·봉사상’은 구길모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소속 전임 교원의 연구활동 활성화와 강의역량 제고, 대외 봉사활동 장려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우수교수상을 시상했으며, ‘우수연구상’(연구실적 및 연구활동 우수자), ‘우수교육·봉사상’(강의 및 대외 봉사활동 우수자) 두 개 부문으로 매년 영역별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법학전문대학원관계자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법조인의 양성을 목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제도를 통해 교원의 연구활동과 봉사활동을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