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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17 11:56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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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 등 여성들을 상대로 한 묻지마 범죄로 인해 고조되는 여성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학가 주변 1인 거주자들은 상대로 한 빈집털이와 성폭력 등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오병옥 탕정파출소 2팀장은 “이번 방범진단을 통해 원룸의 정확한 명칭과 위치를 확인해 112출동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방범창과 CCTV 등 부족한 방범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조해 우선 확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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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leekaldo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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