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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7.19 16:2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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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 및 대회 참가시 응원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고 대전지역 하키의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대전문정중학교 하키부는 창단된지 2년도 않된 신생팀이지만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8강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지리한 장마속에서도 미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20명의 선수가 더위를 잊은채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이철오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미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며 대전지역 필드하키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류지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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