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에서 10시 개막식에 이어 민요부. 무용부. 기악부. 전통연희부로 나눠 전국 국악인 3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일반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은 전통연희 부문에 전통예술원 소속 유흥씨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특별지도자상인 통일부장관상은 민요부문에 함옥란씨가 수상에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국악경연대회는 사단법인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김법혜 스님 주최와 민주평통천안시협의회 유병수 회장이 주관했다.
천안예술의전당에서 10시 개막식에 이어 민요부. 무용부. 기악부. 전통연희부로 나눠 전국 국악인 3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일반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은 전통연희 부문에 전통예술원 소속 유흥씨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특별지도자상인 통일부장관상은 민요부문에 함옥란씨가 수상에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국악경연대회는 사단법인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김법혜 스님 주최와 민주평통천안시협의회 유병수 회장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