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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7.19 18:0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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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아산지사는 아직까지 비인기 종목인 필드하키에 대해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 △각종 전국규모대회 참가 시 해당팀 응원 △선수단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 △하키종목의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 △기타 양 기관이 하키팀 활성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활동 등을 골자로 하는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해 아산시 하키체육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아산시 하키팀(감독 유덕)은 2003년도에 창단돼 지도자 2명과 선수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9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2위, 제52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입상해 아산시의 명예를 선양하고 있다.
유덕 하키 감독은 “아산시 필드하키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해준 한국농어촌공사아산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에서 상위입상해 하키의 메카 아산시로 우뚝 설 것”을 약속했다.
아산/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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