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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26 12:39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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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무단 쓰레기투기 및 생활쓰레기의 부적절한 분리배출로 인해 쓰레기 수거활동에 어려움이 있고 주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안내스티커를 제작하고 홍보에 나섰다.
안내스티커에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혼합(일반, 음식물) 쓰레기, 스티커 미부착 대형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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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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