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10.27 11:52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학생들은 수갑, 3.8권총 등 경찰 장구 체험과 112신고 시스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경찰서장 명패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경찰 직업 체험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김 서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학교폭력·교통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제화 기자
domin203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