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15일 오후 9시 20분경 근흥면 정죽리 소재의 한 복합건축물의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신속 출동해 요구조자 1명을 안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 도착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는 김모(남·46세)씨가 갇혀있는 상태로 태안소방서 구조대원이 내부의 요구조자를 안심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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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15일 오후 9시 20분경 근흥면 정죽리 소재의 한 복합건축물의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신속 출동해 요구조자 1명을 안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 도착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는 김모(남·46세)씨가 갇혀있는 상태로 태안소방서 구조대원이 내부의 요구조자를 안심시킨 후 즉시 문개방에 성공하여 탑승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