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지사는 조 지사장을 중심으로 25명의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대전광역시 동구, 중구, 대덕구 구민을 위해 끊임없는 질문과 혁신의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주어진 업무시간에 최고의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 지사장은 평소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중시하며, 구성원 개개인의 맞춤형 제안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에 힘입어 업무목표량을 초과 달성하고, 공간정보업무 수행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있다.
조 지사장은 “민원인과 생활 속에 어우러질 때 진정으로 존재의 가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민봉사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