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LX공사 대전동부지사 , '미래가치창출의 핵심' 두각

업무목표량 초과 달성. 공간정보업무 수행 탁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11.17 12:49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충청신문 = 대전] 유영배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조종대)가 고객과 가족, 그리고 직원중심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미래가치창출의 핵심이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대전동부지사는 조 지사장을 중심으로 25명의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대전광역시 동구, 중구, 대덕구 구민을 위해 끊임없는 질문과 혁신의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주어진 업무시간에 최고의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 지사장은 평소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중시하며, 구성원 개개인의 맞춤형 제안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에 힘입어 업무목표량을 초과 달성하고, 공간정보업무 수행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있다.

조 지사장은 “민원인과 생활 속에 어우러질 때 진정으로 존재의 가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민봉사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