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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01 14:08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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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원내대표는 답변에서 “대통령 4월 사임, 6월 말 조기대선 일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안정적인 정권 이양과 최소한의 대선 준비 기간 확보를 위해 탄핵심판 종료 시점과 비슷한 시점(4월말)을 택했다”며 “가장 합리적 일정이라는 데에 당 의원들이 전원 만장일치로 당론을 채택했다. 당론을 토대로 야당과 협상에 임해 당론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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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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