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 16세대 중 14세대는 이미 지원을 마쳤고 나머지 2세대는 지난 1일 LX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800장을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이는 지난해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변경후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사업, 공간정보 구축외에도 주변 소외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자는 봉사취지의 일환이다.
김기승 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사랑받고 함께하는 LX공사가 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함께 상생하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