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12.06 13:34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구세군 자선냄비는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구세군은 1865년 영국 감리교 목사 윌리엄 부스가 창립한 개신교 교파이며, 가두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됐다.
필자소개
김석쇠 기자
ssk4112@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