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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08 13:13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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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단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과 탈북민, 경찰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호국평화기념관 방문해 호국전시관 및 평화체험관을 관람 후 영주소수서원을 방문 한국문화 체험 등의시간을 가졌다.
오지용 서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모두가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음 물론 탈북민들이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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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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