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주무관은 지역현안에 대한 기관.사회단체들의 의견 수렴과 각종 행사와 사건 등을 홍보하는 일을 맡고 있으면서 민원인에게는 웃음과 신속한 행정서비스로 칭찬을 받아왔다.

또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상사와 직원 동료들에게 신임을 받고 있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오삼선 협의회장은 “조류독감으로 비상근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