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농협중앙회는 24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충남 천안 성남면 가금농가에서 중앙본부, 충남본부, 천안축협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처분 작업 지원에 나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12.25 18:46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필자소개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