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정성 있는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적극적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당 지도부에 대해서도 “혁신을 강력히 추진하되 절차적 민주성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에는 강효상, 곽대훈, 곽상도, 권석창, 김규환, 김석기, 김성원, 김성태, 김승희, 김정재, 김종석, 문진국, 박완수, 박찬우, 성일종, 송석준, 송희경, 신보라, 엄용수, 유민봉, 윤종필, 윤한홍, 이양수, 이종명, 이철규, 임이자, 장석춘, 정유섭, 정종섭, 정태옥, 조훈현, 최연혜, 추경호 의원 등 31명이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