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차량(코란도)1대를 모두 불태웠으며 22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운전자 이모씨(남,76세)는 “인천에서 군산방향으로 주행중 감자기 엔진 온도계이지가 울라가고 본넷에서 연기가 발생해 갓길에 차를 세워 보닛을 열어보니 엔진에서 평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소방서 화재조사 결과 엔진룸이 피해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보아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차량(코란도)1대를 모두 불태웠으며 22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운전자 이모씨(남,76세)는 “인천에서 군산방향으로 주행중 감자기 엔진 온도계이지가 울라가고 본넷에서 연기가 발생해 갓길에 차를 세워 보닛을 열어보니 엔진에서 평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소방서 화재조사 결과 엔진룸이 피해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보아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