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2.05 15:3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협약에 따라 동남서와 아라리오는 보안요원 50명과 합동 순찰, 분기별 합동 FTX 시행, 몰카 대비 여성화장실 점검, 종합버스터미널 등 스크린에 공익적인 범죄예방 동영상 방영 등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 ㈜아라리오에 대한 주차장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패를 설치했다. 범죄에방 우수 시설 인증패는 동남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주차장에 대한 CCTV설치, 경비인력 배치 등을 심사하여 범죄예방최우수 주차장으로 선정됐다.
이원정 서장은 “아라리오 주변은 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올해 U-20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천안을 방문한 이들에게 천안시의 첫 이미지”라며 “민·경이 공동해 빈틈없는 치안확립으로 방문객들에게 치안 안정감을 주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