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동은 '사무실 책상(Table) 하나당 꽃(Flower) 하나씩을 놓자'는 내용으로, 기업과 기관이 꽃 배달을 신청하면 꽃 코디가 기업을 찾아가 계절 꽃의 세팅과 수거까지 수행하는 캠페인이다.
'Flower for Me(나를 위한 꽃)' 문화를 통해 생활 속 꽃 소비 문화를 정착화하자는 취지로써, aT가 주관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은 홈페이지(www.1t1f.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운동은 '사무실 책상(Table) 하나당 꽃(Flower) 하나씩을 놓자'는 내용으로, 기업과 기관이 꽃 배달을 신청하면 꽃 코디가 기업을 찾아가 계절 꽃의 세팅과 수거까지 수행하는 캠페인이다.
'Flower for Me(나를 위한 꽃)' 문화를 통해 생활 속 꽃 소비 문화를 정착화하자는 취지로써, aT가 주관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은 홈페이지(www.1t1f.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