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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7 13:02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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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는 대학별로 설치된 학생인권센터 상담소 및 단체활동 지도교수 등과 핫라인을 개설 상담과 신고체제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피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신고접수 시에는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가해자·피해자 분리 등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건발생 경위, 피해정도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사안별 경중에 따라 ‘경찰수사’와 ‘대학자체 지도감독’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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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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