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3.07 18:28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합동순찰은 주변 상가를 시작해 원룸단지,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까지 이어졌다. 특히, 야간 범죄예방 및 여성안심 순찰로 학생·주민으로부터 안전한 추부면을 인식·체감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신대교 파출소장은 경찰·협력단체·주민 모두가 협심(協心)하여 공동체 치안을 형성할 때, 자녀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배우고(學) 즐거운(樂)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며, 협력치안 활동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필자소개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