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3.08 16:55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도로교통법(사례로 보는 교통사고 예방), 시민과 운전자가 행복한 교통문화 정착, 응급처치(심폐소생) 등 3과목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개인은 홈페이지(dtcc.or.kr), 회사·협회·조합은 교육예약시스템(LMS)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운수종사자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증대했고 등록자는 이미 1만2000여명을 넘어서 우려와 달리 운수종사자와 대전지역 여객, 화물 조합 및 협회, 회사에서는 사전예약제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 개시 10개월 만에 1만여명이 수료를 완료한 상태다.
연수원 관계자는 “2017년 보수교육을 통해 대전시내 1만 2000여명의 운수종사자들이 더욱더 안전한 운전을 하기를 바라며, 시민과 운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전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