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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09 17:48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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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 부녀회원 20여명은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그동안 쌓아놓았던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여 깨끗한 부여의 첫인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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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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