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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05 14:09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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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진입로 경사면 1.74km 구간에 단풍나무와 소나무 등 660주를 심었다.
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리산면 갈목리 일원 110ha에 조성 중인 바이오산림휴양밸리는 친환경 숙박시설, 테마숲길, 포레스트 센터, 유기농 식당 등을 갖추고 중부권 최대의 휴양·치유 관광지로 오는 5월 시범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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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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