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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17 17:47
- 기자명 By.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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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읍·면 별로 임시적치장을 설치하여 각 마을지도자들이 동원된 차량으로 이동하여 분리된 폐비닐 빈농약병을 자원재생환경사업소까지 운반하는 등 작업 현장에서 일사분란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왔다.
남재호 새마을회장은 “농촌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폐비닐은 썩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며 “농촌 폐기물을 모으면 공동기금으로 쓸 수 있고 환경도 깨끗해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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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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