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각마을 노인회장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정2리(교량)~해정3리(진입로)까지 벚나무 150~200수를 심으며, 봄의 싱그러움과 따뜻함을 마을에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수신면 주민 곽선근씨가 벚나무를, 전일수씨가 포크레인을 지원해 나무심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영복 회장은 “직접 나무를 심으니 몸은 힘들지만 봄의 따뜻하고 활기찬 바람을 불어 넣은 것 같아 보람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마을 노인회장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정2리(교량)~해정3리(진입로)까지 벚나무 150~200수를 심으며, 봄의 싱그러움과 따뜻함을 마을에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수신면 주민 곽선근씨가 벚나무를, 전일수씨가 포크레인을 지원해 나무심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영복 회장은 “직접 나무를 심으니 몸은 힘들지만 봄의 따뜻하고 활기찬 바람을 불어 넣은 것 같아 보람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