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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9.02 14:19
- 기자명 By. 조찬구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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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헌 학생은 중학교 2학년 때 수학올림피아드 학교예선에서 금상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본인도 물론 열심히 했지만 학력신장에 앞장서는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지도와 관심으로부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하면서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또한 문정중은 KMC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3학년 박재현, 이정준, 홍정표 등 최종 합격자 3명을 배출했다.
한국수학교육학회와 한국수학교육평가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한 한국수학경시대회는 정말 권위있는 대회로 문정중학교와 한밭초등학교가 이번에 학교부문 최우수 단체상을 차지했다.
/조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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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구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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