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계 이황무 경위와 경리계 이주영 주무관이 효자·효부로 선발됐다.
평소 노부모 부양 등 평소 효 실천을 하고 있는 숨은 직원, 孝문화 솔선수범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직원, 부모와 웃어른에 대한 효행이 지극한 모범직원을 추천 기준으로 삼아 대상자를 추천받았다.
심은석 둔산서장은 "효자·효부로 선발된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포상휴가를 통해 부모님과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안전계 이황무 경위와 경리계 이주영 주무관이 효자·효부로 선발됐다.
평소 노부모 부양 등 평소 효 실천을 하고 있는 숨은 직원, 孝문화 솔선수범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직원, 부모와 웃어른에 대한 효행이 지극한 모범직원을 추천 기준으로 삼아 대상자를 추천받았다.
심은석 둔산서장은 "효자·효부로 선발된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포상휴가를 통해 부모님과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