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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30 17:01
- 기자명 By. 장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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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는 고객에 대한 관심으로 보이스피싱을 막아내 고객자산 1900여만원을 지켜 낸 공로를 인정받아 30일 대전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중구 오류동 서대전지점에 근무하는 김미화 대리는 지난 26일 80대 고객이 고액현금인출을 요구하자 보이스피싱임을 감지하고 지점장과 함께 고객을 설득하고 경찰에 연락해 범죄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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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수 기자
yunsoo@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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