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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06 13:43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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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소이면의 신선한 물과 공기, 토양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흑미수박은 12brix 이상의 당도를 가져 기존 수박보다 1~2brix정도 더 높아 단맛이 강하며 아삭한 느낌이 강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남설 소이면장은 “갈수록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트렌트에 맞춘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만이 앞으로의 미래 농업을 이끌 대안”이라며 “소이면을 고품질 수박생산의 메카로 성장시키는 가치 있는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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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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