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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6 12:14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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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전문가(손은경 교수·중부대학교 아동보육학과)와 부모(최선희·또래어린이집 학부모) 2인 1조로 구성된 부모모니터링단은 7월 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6개소를 직접 방문, 급식과 위생, 건강, 안전 등 4개 영역의 11개 항목을 꼼꼼히 살핀다.
군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급식, 위생, 안전 분야에 대한 부모 및 사회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모의 관점에서 어린이집을 살펴보는 모니터링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한다” 며 “취약 어린이집에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금산군 보육품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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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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