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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3 16:43
- 기자명 By. 장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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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무너지며 발생한 토사로 비닐하우수 시설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은 천안시 동면의 한 피해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한편 충남농협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16개 시·군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으로, 필요 인력을 중개하고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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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수 기자
yunsoo@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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