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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12.28 20:0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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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은 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일터’현판을 모금회 최찬규 사무처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한 김혜은여성외과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모금회에 매월 기탁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김 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착한병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200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나누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기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착한병원들이 넘쳐나 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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