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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04 19:24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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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2개의 문구(‘인권을 보호하는 청렴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범죄피해자 보호는 동남경찰의 가족사랑 마음입니다.’)를 종이컵에 삽입함으로써, 경찰서 방문고객에게 동남경찰의 인권·피해자 보호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영배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등 소통과 화합의 자세로, 인권·피해자 보호에 앞장서는 청렴․공정한 동남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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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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