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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5 13:34
- 기자명 By. 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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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과거 탄광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를 매년 선정, 연탄보일러 보급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주거생활의 질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강철준 지사장은 “도시지역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소외계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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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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