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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9 19:00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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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발굴한 사업들에 대해 공청회를 통해 확정하고,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타당성에 대한 설명을 벌여 사업비 392억 원(국비 196억 원) 규모의 11개 사업이 반영하고, 사업비 392억 원(국비 19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신규 발굴사업들이 많이 반영됐다”며 “도로 개설, 인도교 설치, 소하천 정비,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 및 개선을 통해 낙후된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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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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