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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소통의 아이콘 박웅현 인문학 강연

광고의 귀재, ‘인문학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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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02 11:25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충청신문=아산] 이강부 기자 = 아산시립도서관은 3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박웅현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2017년 공공도서관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 활성화와 아산시민에게 교육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광고의 귀재로 불리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창의적인 광고를 제작하는 광고인 박웅현에 대한 이야기와 책을 통해 인문학을 쉽게 풀어보는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웅현 작가의 주요 저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단어’, ‘생각수업’ 등 다수가 있으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진로광고대상 대상, 조선일보 광고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아시아퍼시픽 광고제 심사위원 등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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