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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6 19:29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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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철 금산군새마을회장은 “2015년부터 올해로 세번째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 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된 이웃을 보며 흐믓함을 느낀다”면서 “내년에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연탄 구입이 힘든 가구를 선발해 이웃간의 따뜻환 정(情)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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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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