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인재 양성에 쓰일 예정이고 불우이웃돕기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노진국 대표는 “인재양성을 위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그만 힘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대표가 운영하는 돌집식당은 단양을 대표하는 맛 집 중 하나로 곤드레와 마늘 요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후원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인재 양성에 쓰일 예정이고 불우이웃돕기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노진국 대표는 “인재양성을 위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그만 힘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대표가 운영하는 돌집식당은 단양을 대표하는 맛 집 중 하나로 곤드레와 마늘 요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