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라면 10박스는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운동하면서 먹을 간식이었다.
그러나 어린이들 스스로 간식을 먹지 않고 추운 날씨에 어려운 형편의 친구들에게 전달하자는 뜻으로 전달해 그 의미는 더욱 크다.
최명훈 화산동장은 "아이들의 밝고 아름다운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 10박스는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운동하면서 먹을 간식이었다.
그러나 어린이들 스스로 간식을 먹지 않고 추운 날씨에 어려운 형편의 친구들에게 전달하자는 뜻으로 전달해 그 의미는 더욱 크다.
최명훈 화산동장은 "아이들의 밝고 아름다운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