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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9 16:55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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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은 올해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 신보수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6·13 지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는 홍 대표와 홍문표 사무총장을 비롯해 중앙당직자,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정용기 국회의원, 이영규 서구갑당협위원장, 주요당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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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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