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지난 19일 본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포커스 데이' 행사를 열고 무재해·무사고 달성과 청렴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고 21일 밝혔다.
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안전·청렴 교육에 이어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하고 깨긋한 건설 현장을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본부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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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에서 열린 '안전·청렴 포커스 데이' 행사에서 본부 직원들이 무재해·무사고 달성과 청렴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 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지난 19일 본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포커스 데이' 행사를 열고 무재해·무사고 달성과 청렴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고 21일 밝혔다.
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안전·청렴 교육에 이어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하고 깨긋한 건설 현장을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본부는 올해 무재해·무사고를 이어가기 위해 전략적 현장 모니터링, 찾아가는 협력사 간담회, 바른 본부 만들기 TF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동렬 본부장은 "올해도 철도건설현장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안전과 청렴"이라며 "체계적인 안전·청렴 활동을 전개해 모든 건설현장이 배우고 싶어 하는 충청본부를 만들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