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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22 19:16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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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물 가두기는 물을 가두지 않을 때보다 30%정도의 농업용수로도 모내기가 가능하며 벼 병해충을 감소시키고 물에 의한 양분 공급과 땅의 온도조절로 벼 생육환경을 개선시키는 등 저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종용 면장은 “지난 해 겪은 가뭄에서 얻은 교훈으로 미리미리 논물가두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논물가두기의 효용성 홍보로 모내기 이전에 많은 농가가 참여해 가뭄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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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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