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엄마와 딸로 보이는 이들이 홍성소방서 옥암119안전센터를 찾아 편지 한 통과 초콜릿 과자를 전달했다.
특히 아이의 정성이 담긴 편지에는 “사람들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소방관님 아프지 마세요” 등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한 아이의 따뜻한 편지 한 통에 전 직원이 감동을 받았다”며“지역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홍성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엄마와 딸로 보이는 이들이 홍성소방서 옥암119안전센터를 찾아 편지 한 통과 초콜릿 과자를 전달했다.
특히 아이의 정성이 담긴 편지에는 “사람들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소방관님 아프지 마세요” 등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한 아이의 따뜻한 편지 한 통에 전 직원이 감동을 받았다”며“지역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홍성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