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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3 13:40
- 기자명 By. 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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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중국, 베트남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설명절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 만두와 중국 만두(자오쯔), 베트남 만두(짜조)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당티냔씨(베트남, 36)“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설명절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한국의 만두, 중국의 자오쯔, 베트남의 짜조 등이 이름은 다르지만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는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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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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