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장애인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독서심리전문가의 강연과 문학기행(부여 신동엽 문학관)을 아산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한 장애인의 정서적 치유와 문화적 체험을 통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장애인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독서심리전문가의 강연과 문학기행(부여 신동엽 문학관)을 아산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한 장애인의 정서적 치유와 문화적 체험을 통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