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의원은 7일 보은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난달 28일 군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마로신협 총회에서 최씨는 조합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을받아 선거전없이 이사장에 추대됐다. 앞으로 마로신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당열 전 의원은 보은군의회 6·7대 군의원을 연임해오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해왔다.
최 전 의원은 7일 보은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난달 28일 군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마로신협 총회에서 최씨는 조합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을받아 선거전없이 이사장에 추대됐다. 앞으로 마로신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당열 전 의원은 보은군의회 6·7대 군의원을 연임해오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