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3.07 13:34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대책은 오는 5월 말까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당면 현안 과제를 맞춤형 안전관리 시책으로 추진해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산불·농가주택 등 화재예방 추진,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방과 후 이용시설 및 숙박시설 안전관리,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국가안전대진단 등공동 특수시책 4개 주요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용호 화재대책과장은 “봄철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