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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7 19:08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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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주민들은 대전천 현암교부터 호남선 철도까지 1.5㎞ 구간의 하천둔치와 천변도로를 대상으로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동네만들기에 동참했다.
강창석 중구 종촌동장은 "중촌동은 대전천과 유등천 등 2개 하천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대전의 중심지역 이다"며 "주민들이 솔선수범해 깨끗한 동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분위기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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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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