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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9 16:51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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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동은 지난해 8월 통장 및 자생단체장 등으로 환경지킴이를 구성해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월 1회 이상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박문규 동장은 "지킴이 활동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깨끗하고 청정한 기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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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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